Bioinspired multistep energy transduction
생체모방 다단계 에너지 변환
paper_024에서 검토된 개념적 틀: 생물학적 에너지 시스템은 단계별 활성화 장벽을 낮게 유지하는 경로 의존적 다단계 산화환원 cascade를 활용하며, 이는 기존 합성 에너지 소자의 단일 대과전압 반응과 대비된다. 이를 통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에너지 저장 및 변환이 가능하다 (see Lee et al., Current Opinion in Biotechnology (2013), Fig. 1).
광계 안테나에서의 양자 결맞음은 추가적인 효율 원리로 인용되고 있으나, 이 리뷰 당시에는 상온에서의 결맞음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였다. 이러한 개념적 간극 — 분산된 다단계 생물학적 변환과 집약된 단일 단계 합성 소자 간의 대조 — 이 여기서 검토되는 단백질/펩타이드 에너지 나노소재 분야의 연구 동기를 제공한다. 이 분야의 생물학적 구현체는 연료전지 형태의 enzyme-cascade-biofuel-cell이다.
소분자 구현 (paper_029): 플라빈 Li-배터리 전극은 다단계 생물학적 산화환원 논리가 비수계 배터리에서도 재현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— isoalloxazine 고리는 플라보효소 PCET와 동일한 N₅ 우선 순서로 N₅에 이어 N₁에서 순차적으로 Li⁺/e⁻를 삽입하며, 이는 lithium-coupled-electron-transfer를 통해 이루어진다. 이는 같은 해 리뷰 (paper_024)에서 제시된 단백질/펩타이드 소재 사례를 보완한다. 이 소분자 조인자 구현에 대해서는 Lee et al., Angew. Chem. Int. Ed. (2013)도 참조.
반도체 전극 구현 (paper_041): 광합성 단백질/반도체 하이브리드 리뷰는 반응 중심 / 반도체 계면에서 동일한 생물학적 다단계 논리를 재확인한다 — RC 전하 분리 (PSI QE ≈ 1)는 합성 semiconductor-photosynthetic-electron-transfer 전극이 모방하고자 하는 생물학적 효율의 전범이다 (see Kim et al., Nanotechnology (2014)).
Z-scheme 실험적 구현 (paper_048): PSI/BiVO₄ hybrid-Z-scheme-charge-relay는 핵심적인 실험적 실현 사례로, 두 번의 순차적 광자 흡수 (BiVO₄에 이어 PSI)가 단일 광자 시스템으로는 도달 불가능한 열역학적 구동력을 제공하여, 단백질-반도체 하이브리드로부터 최초의 순수 물 분해 H₂ 생산을 달성하였다 (see Kim et al., Adv. Funct. Mater. (2015), §1 and Conclusion).
키랄성을 미탐구 효율 변수로서 (paper_138): Im et al. 2019는 엽록소의 키랄 집합체 (강한 가시광 영역 여기자 CD로 확인, 단일 색소 기여의 ~10× 수준)와 근 100% 에너지 전달 양자 효율 간의 관계가 "여전히 미탐구 상태"임을 명시적으로 지적한다 (see Im et al., Photosynthesis Research (2019), §"Light polarization in photosynthetic antennas"). 이 미해결 메커니즘적 간극은 generalized-forster-theory (강하게 결합된 5–20 Å 영역)와 펩토이드 지지체 인공 안테나 프로그램 (porphyrin-peptoid-conjugate, LH2-antenna-complex)의 연구 동기를 부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