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구실 브레인논문
2021·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

Electrochemical Synthesis of Glycine from Oxalic Acid and Nitrate

CO2Peptide-bio#electrosynthesis#amino acid
DOI: 10.1002/anie.202108352

저자

요약

본 연구는 옥살산과 질산염의 동시 전기화학적 환원을 통해 글리신을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했다. Cu-Hg 전극을 사용하여 다단계 환원 과정을 제어함으로써 최대 43.1%의 패러데이 효율로 글리신 생성에 성공했다. 이 방법은 이산화탄소와 질산염 폐기물을 활용하는 친환경적인 C-N 결합 형성 경로를 제공한다.

핵심 발견

  • 옥살산과 질산염의 동시 전기화학적 환원으로 글리신 합성 달성 (F.E. 43.1%)
  • Cu-Hg 전극에서 산화산은 글리옥실산으로, 질산염은 기본성 질소종으로 변환되어 C-N 결합 형성
  • CO2 전기화학 환원으로 생성된 옥살산을 탄소원으로 활용하여 CO2 및 질산염 폐기물 재이용 가능
  • 시안화물 및 아민 같은 독성 시약을 사용하지 않고 수용액 전해질에서 반응 진행

방법

  • · 전기화학적 옥살산 환원
  • · 전기화학적 질산염 환원
  • · 다단계 환원 (축약적 아민화)
  • · Cu-Hg 전극을 이용한 전위 제어 (-1.4 V vs. Ag/AgCl)

물질

옥살산질산염 (NO3-)Cu-Hg 전극 (촉매)수용액 전해질

의의

이 연구는 환경 폐기물인 CO2와 질산염으로부터 의약품 등에 널리 사용되는 아미노산을 친환경적으로 합성하는 새로운 경로를 제시하며, 독성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C-N 결합 형성 방법을 제공한다.

정밀 분석 (전체 노트)

논문 정밀 분석: Electrochemical Synthesis of Glycine from Oxalic Acid and Nitrate (2021, Nam Lab)


연구 배경 (Background)

  • C–N 결합 형성의 중요성: C–N 결합 함유 화합물은 의약품, 농화학물질, 천연 산물의 핵심 구성 단위이며, 생물학적·화학적 활성의 원천(염기성, 친핵성, 전기 쌍극자)임.
  • 기존 방법의 한계: 전통적 C–N 결합 합성은 아민(amine) 또는 시안화물(cyanide) 같은 독성 시약과 유기 용매, 반응성 높은 탄소 기질(aldehydes/ketones)을 필수로 함. 환경적·안전성 측면에서 대체 방법론 개발이 시급함.
  • 전기화학적 C–N 결합 형성의 선행 연구:
    • Jouny et al.: CO + NH₃ → acetamide, F.E. 38% (알칼리 전해질, Cu 전극, ketene 중간체 경유)
    • Chen et al.: CO₂ + N₂ → urea, F.E. 8.9% (PdCu alloy, DFT로 *NCON* 중간체 확인)
    • 두 선행 연구 모두 반응성 중간체 형성을 위한 활성화 단계 필요성을 시사함.
  • 환경적 동기:
    • CO₂: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인위적 탄소 배출원
    • 질산염(NO₃⁻): 부영양화(eutrophication)를 유발하는 폐기물 질소원
    • 두 물질 모두 화학적으로 안정하여 전기화학적 활성화가 필요하지만, 반대로 그 안정성 덕분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feedstock임.
  • 옥살산의 위치: CO₂의 전기화학적 환원으로부터 선택적으로 생산 가능 (Pb, Hg, carbon 등 inert 전극, aprotic 매질, CO₂⁻ radical anion의 이량화 경유). 본 연구는 이 2단계 연결 전략(CO₂ → oxalic acid → glycine)을 설계함.

핵심 가설 또는 접근

  • 핵심 가설: 옥살산((COOH)₂)과 질산염(NO₃⁻)을 동시에 전기화학적으로 환원하면, 각각에서 생성된 반응성 중간체—옥살산으로부터 glyoxylic acid(CHOCOOH, 알데히드기 보유), 질산염으로부터 NH₂OH 또는 NH₃(친핵성 질소종)—가 자발적으로 C–N 결합을 형성(imine/oxime 형성 후 reductive amination)하여 glycine을 생성할 수 있다.

  • 반응 경로 설계 논리:

    1. Oxalic acid → glyoxylic acid (CHOCOOH): 전기화학적 환원, 산성 조건 필수
    2. NO₃⁻ → NH₂OH 또는 NH₃: 전기화학적 환원, 광범위한 pH에서 가능하나 산성 조건에서도 진행
    3. Glyoxylic acid(aldehyde) + NH₂OH/NH₃ → imine/oxime 중간체 (C=N 형성)
    4. C=N → C–N (reductive amination): 추가 환원 단계
  • 전략적 차별점:

    • 기존 화학적 reductive amination은 반응성 aldehyde/ketone + amine을 직접 사용해야 하나, 본 연구는 안정한 carboxylic acid(oxalic acid)와 산화된 질소 폐기물(nitrate)을 출발물질로 사용함—완전히 다른 산화 상태에서 출발.
    • 독성 시약(cyanide, amine) 불필요, 수성 전해질 사용, 재생에너지 전기 활용 가능.

실험 방법 (Methodology — 정밀하게)

1. Cu–Hg 전극 제조 (Galvanic Exchange + Aging)

  • 기판: Cu foil
  • Hg 도입: HgII acetate 용액에 Cu foil을 30분 침지 → galvanic exchange 반응 (Cu + Hg²⁺ → Cu²⁺ + Hg) 자발 진행
  • 안정화: 65°C에서 12시간 열처리(aging) → Hg-rich phase 안정화
  • 원리: Hg(E° = +0.853 V) vs. Cu(E° = +0.340 V)의 환원전위 차이를 이용한 자발적 치환. 마찬가지로 Sn–Hg, Ni–Hg도 동일 방법으로 제조.

2. 전극 구조 분석 (Characterization)

  • GIXRD (Grazing Incidence X-ray Diffraction):
    • 결과: 결정질 Cu₇Hg₆ intermetallic compound 미형성 확인
    • 대신 2θ = 28–40° 범위에 broad amorphous peak 관찰 → Cu-saturated Hg phase (Cu 약 3 mM 함유)로 해석
  • SEM: bare Cu 대비 grain boundary 및 grain 표면에 bright phase 출현 확인
  • EDS elemental mapping: Hg 원자가 Cu 기판 전면을 균일하게 덮고 있음 확인; Hg-rich 응집체 존재도 확인
  • 육안 관찰: Cu foil 전체가 은색(silvery)으로 변화

3. 전기화학 시스템 조건 설정

  • 전해질: 15 wt% 황산(H₂SO₄) 수용액 (강산성 조건 선택 이유: glyoxylic acid 생성을 위한 oxalic acid 환원에 필수적인 고산도 유지)
  • 기준전극: Ag/AgCl
  • pH 선택 근거:
    • Oxalic acid → glyoxylic acid: 강산성 조건 필수 (선행 연구 기반)
    • NO₃⁻ 환원: 전 pH 범위에서 가능하나 생성 질소종이 pH에 따라 다름
    • 강산성 조건에서 HER 경쟁 문제 → 이를 해결하기 위해 HER 과전위가 큰 전극 물질 필요

4. Linear Sweep Voltammetry (LSV) 스크리닝

  • HER 비교: bare Cu (onset: –0.4 V vs. Ag/AgCl) vs. Cu–Hg (onset: –1.3 V vs. Ag/AgCl) → 0.9 V 이상의 음의 방향 이동 확인
  • 기타 M–Hg 전극 (Sn–Hg, Ni–Hg): 각각의 bare metal 대비 HER onset potential이 음의 방향으로 이동함을 확인 → Cu–Hg가 가장 음의 HER onset potential을 보여 working electrode로 선정
  • 단독 기질 환원 특성 (0.25 M 각 기질):
    • Oxalic acid 환원 onset: –1.0 V vs. Ag/AgCl
    • NO₃⁻ 환원 onset: –1.1 V vs. Ag/AgCl
    • HER onset (–1.3 V)보다 두 기질 모두 덜 음의 전위에서 시작 → HER 이전에 기질 환원이 우선적으로 진행
  • 혼합 용액 LSV: –1.4 V보다 높은 전위 범위에서는 두 단독 환원 전류의 합과 일치 → 독립적 환원; –1.4 V 이하에서는 두 곡선 사이 전류값 → nitrate 환원, oxalic acid 환원, HER 간의 경쟁 반영
  • 농도비 영향: oxalic acid : NaNO₃ 몰비를 2:1 → 1:3으로 변화시키며 LSV 측정 (본문 해당 섹션 일부 절단됨)

5. Bulk Electrolysis (추정 — 본문 일부 절단으로 완전 기술 불가)

  • 인가 전위: –1.4 V vs. Ag/AgCl (전류밀도 ~90 mA cm⁻²)
  • 생성물 정량: NMR, HPLC 등으로 glycine 정량 (추정; 본문 후반부 기술 추정)
  • Faradaic Efficiency 최대 43.1% (glycine 기준)

주요 결과 (Key Results)

  • 전극 선정: Cu–Hg 전극이 가장 음의 HER onset potential(–1.3 V vs. Ag/AgCl)을 보임 → HER 억제 효과 최대. Sn–Hg, Ni–Hg 대비 우수.
  • HER 억제 정량: bare Cu 대비 HER onset이 약 0.9 V 음의 방향으로 이동 (–0.4 V → –1.3 V). 100 mA cm⁻² 이상의 고전류밀도(–1.5 V)에서도 수소 버블 발생 매우 적음.
  • 기질 환원 우선성 확인: oxalic acid(–1.0 V)와 NO₃⁻(–1.1 V) 모두 HER onset(–1.3 V)보다 덜 음의 전위에서 환원 시작 → HER 경쟁 최소화 조건 확립.
  • 글리신 합성 성공: oxalic acid + NO₃⁻의 동시 전기화학적 환원으로 glycine 생성 확인.
  • 최고 Faradaic Efficiency: 43.1% (–1.4 V vs. Ag/AgCl, ~90 mA cm⁻²)
  • 전극 구조: amorphous Cu-saturated Hg phase가 균일하게 Cu 기판을 덮는 구조 → Cu₇Hg₆ 결정질 intermetallic이 아닌 amorphous amalgam이 핵심 활성상.
  • 친환경적 연결: CO₂ → oxalic acid (step 1) + oxalic acid/NO₃⁻ → glycine (step 2)의 2단계 전략으로 폐기물 이용 경로 개념 실증.

메커니즘 해석 (Mechanism / Interpretation)

다단계 환원 및 C–N 결합 형성 경로

Oxalic acid (HOOC–COOH)
    │ 전기화학적 환원 (산성, Cu–Hg)
    ▼
Glyoxylic acid (CHOCOOH)  ← 반응성 aldehyde 보유
    │
    │ + NH₂OH 또는 NH₃         ← NO₃⁻의 전기화학적 환원 생성물
    ▼
Imine (C=N–R) 또는 Oxime 중간체  ← 친핵성 부가 반응
    │ 추가 전기화학적 환원 (reductive amination)
    ▼
Glycine (H₂N–CH₂–COOH)

각 단계의 해석

  1. Oxalic acid → Glyoxylic acid: 산성 수용액에서 두 카르복실기 중 하나가 선택적으로 환원되어 aldehyde 생성. Cu–Hg 전극의 HER 억제 덕분에 이 환원이 우선적으로 진행 가능.

  2. NO₃⁻ → NH₂OH / NH₃: 다단계 질산염 환원 경로 (NO₃⁻ → NO₂⁻ → NO → NH₂OH → NH₃). 강산성 조건에서 NH₂OH 또는 NH₃ 생성. NH₂OH는 oxime 형성에, NH₃는 imine(Schiff base) 형성에 참여 가능.

  3. C–N 결합 형성: Glyoxylic acid의 aldehyde 탄소(친전자성 carbonyl carbon)를 NH₂OH 또는 NH₃의 친핵성 질소가 공격 → C=N 이중결합(oxime 또는 imine) 형성. 이 단계는 화학적(비전기화학적) 반응으로도 진행 가능.

  4. Reductive amination: C=N → C–N (glycine의 stable C–N single bond)으로 추가 전기화학적 환원. 이 단계가 전기화학적 조건에서 핵심 step이며, Cu–Hg 전극에서 조절 가능.

  5. –1.4 V에서의 경쟁 반응: 이 전위에서 oxalic acid 환원, NO₃⁻ 환원, HER이 모두 경쟁적으로 진행. Cu–Hg 전극의 HER 억제가 주요 선택성 결정 인자. 전위보다 낮은 범위에서 세 반응의 경쟁 양상이 LSV 전류로 확인됨.

Cu–Hg Amorphous Phase의 역할 (추정 포함)

  • Crystalline Cu₇Hg₆ intermetallic이 아닌 amorphous Cu-saturated Hg phase가 활성상. 이 amorphous 구조는 HER에 대한 높은 과전위를 유지하면서도 oxalic acid 및 NO₃⁻ 환원을 위한 중간 수준의 결합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추정됨. Cu 성분이 촉매적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으나 본 본문 절단 부분에서 추가 확인 필요.

한계 (Limitations)

  1. Hg 사용의 독성 문제: HER 억제를 위해 Hg를 필수적으로 사용하며, 비록 Cu–Hg amalgam 형태로 독성 및 오염 문제를 경감하고자 했으나 Hg 기반 전극의 근본적 독성 및 환경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함. 산업적 스케일업에 걸림돌.

  2. 강산성 조건의 제약: 15 wt% H₂SO₄ (강산성)가 필수적 조건 → 설비 부식, 안전성, 에너지 소비 측면에서 실용적 한계.

  3. F.E. 43.1%의 상한: 나머지 ~57%의 전하는 HER, 부산물(glyoxylic acid 미반응, NH₃ 등 질소 부산물) 생성에 소비됨. 선택성 개선 여지가 큼.

  4. 2단계 전략의 비통합성: CO₂ → oxalic acid (step 1)와 oxalic acid/NO₃⁻ → glycine (step 2)가 별도 반응기에서 진행됨. 단일 전기화학 셀에서의 CO₂ → glycine 직접 합성은 본 연구에서 실현되지 않음.

  5. 반응 메커니즘의 부분적 불확실성: 구체적으로 어떤 질소 중간체(NH₂OH vs. NH₃)가 주된 C–N 결합 형성에 기여하는지, Cu–Hg 표면에서의 정확한 흡착 중간체는 무엇인지에 대한 in situ 분석 데이터가 본문 초반에는 제시되지 않음 (후반부에 있을 수 있으나 본문 절단으로 확인 불가).

  6. 전극 안정성 및 장기 내구성: Hg의 용출(leaching) 또는 amalgam 상의 구조 변화에 따른 전극 수명 문제가 본 본문 범위 내에서 명시적으로 다뤄지지 않음.

  7. 반응물 농도 비율 최적화: LSV에서 oxalic acid : NO₃⁻ = 2:1 ~ 1:3 범위를 탐색했으나 본문 해당 부분이 절단되어 최적 비율과 그 근거를 완전히 파악할 수 없음.


의의 및 후속 연구 방향

학술적 의의

  • 전기화학적 amino acid 합성의 첫 실증: 완전히 산화된 상태의 탄소원(oxalic acid, CO₂로부터 유래)과 질소원(NO₃⁻)으로부터 아미노산 glycine을 직접 전기화학적으로 합성한 첫 사례.
  • "Stable substrate" 패러다임 전환: 기존 reductive amination은 반응성 aldehyde/ketone + amine을 요구했으나, 본 연구는 안정한 carboxylic acid + 산화된 무기 질소 폐기물로부터 동일한 변환을 달성—전기화학이 반응성 중간체를 in situ 생성하는 역할을 담당.
  • CO₂ 및 질산염 폐기물 동시 활용: 환경 문제(온난화, 부영양화)를 유발하는 두 폐기물을 부가가치 화합물로 전환하는 순환 경제 개념의 전기화학적 실현.
  • Cu–Hg amorphous amalgam 전극의 다기능성 확인: HER 억제 + 다단계 선택적 환원 조절이 단일 전극에서 가능함을 보임.

실용적 의의

  • Glycine의 경제적 가치: 식품·사료 첨가제, 영양 보충제, 화학 원료로서 대량 소비되는 아미노산. 기존 합성법(석유 유래 원료, 독성 시약)의 지속가능한 대안 제시.
  • 재생에너지와의 연계 가능성: 전기화학 공정 + 재생에너지 전기 → 완전한 탄소중립 아미노산 생산 경로.

후속 연구 방향

  1. 메커니즘 심화 연구: in situ/operando 분광법(예: in situ Raman, ATR-FTIR, DEMS)으로 반응 중간체(NH₂OH, oxime, imine 등) 실시간 확인 및 정량. DFT 계산을 통한 Cu–Hg 표면 흡착 에너지, 반응 경로 에너지 프로파일 규명.
  2. Hg-free 대체 전극 개발: HER 과전위가 크면서 Hg를 사용하지 않는 전극 시스템(예: Bi, In, Pb계 합금, 특정 탄소 기반 소재) 탐색.
  3. CO₂ → Glycine 통합 단일 전지: step 1(CO₂ → oxalic acid)과 step 2(oxalic acid + NO₃⁻ → glycine)를 단일 흐름 전지(flow cell)에서 통합하여 직접 전환 시스템 구현.
  4. 다른 아미노산으로의 확장: glyoxylic acid 이외의 α-keto acid 전구체(예: pyruvate → alanine)로 반응 플랫폼 확장 가능성 탐색.
  5. F.E. 및 selectivity 개선: 전해질 조성, pH, 인가 전위, 기질 농도비 최적화를 통한 glycine 선택성 향상. 특히 NH₂OH:NH₃ 비율 제어를 통한 C–N 결합 형성 효율화.
  6. 전극 내구성 연구: 장기 전기분해 시 Cu–Hg amalgam의 구조 변화, Hg 용출 여부를 ICP-MS 등으로 추적하여 수명 특성 확립.

변지현 관점 메모 (선택)

[CO₂ 팀 연결 포인트] 본 논문은 "CO₂ → oxalic acid" (step 1)를 이미 확립된 선행 연구(Pb, Hg, carbon 전극, aprotic 매질)로 전제하고, step 2에 집중함. 변지현 박사생이 CO₂ 환원 전기화학을 연구한다면, step 1의 selectivity(oxalic acid vs. formic acid 등 다른 C₂ 생성물)와 step 2의 통합 가능성이 핵심 연결 지점임. CO₂⁻ radical anion의 이량화 kinetics 조건(aprotic 매질 vs. 본 논문의 수성 산성 매질)이 충돌하는 점—즉, step 1과 step 2의 최적 전해질 조건이 서로 다르다는 점—은 통합 시스템 설계의 핵심 challenge이자 미해결 문제임.

[Peptide-bio 팀 연결 포인트] Glycine은 가장 단순한 아미노산이자 peptide 합성의 출발점. 본 연구가 순수 전기화학적으로 glycine을 생성했다면, 이를 in situ peptide bond formation과 연결하는 연구—즉, 전기화학적으로 생성된 글리신이 전극 계면 또는 용액 중에서 자발적으로 oligomerization할 수 있는지—는 prebiotic chemistry 맥락에서도, 기능성 peptide 전기합성 맥락에서도 중요한 후속 질문임.

[방법론적 주의사항] F.E. 43.1%는 인가 전위 –1.4 V vs. Ag/AgCl, ~90 mA cm⁻² 조건에서의 값임. 다른 전위/전류밀도에서의 F.E. 변화 경향(본문 후반부)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. 또한 15 wt% H₂SO₄라는 매우 공격적인 전해질 조건이 전극 안정성 실험 설계 시 고려되어야 함.

[Cu–Hg 구조 관련 심층 주목점] GIXRD에서 crystalline Cu₇Hg₆이 아닌 amorphous phase가 확인된 것은 단순한 characterization 결과가 아니라, 촉매 활성의 기원이 될 수 있음. Amorphous 구조는 결정질 대비 더 많은 저배위 사이트(undercoordinated site)를 가지며, 이것이 다단계 환원에서의 중간체 안정화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음(추정). DFT 등 이론 계산으로 검증할 여지가 있는 포인트.